(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쿠팡은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찾아가는 입점 컨설팅'을 통해 경북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PB제품 파트너사로 발굴했다고 2일 밝혔다.

씨피엘비의 브랜드 매니저들(BM)은 지난 달 경북 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해 생산 공정과 품질을 살펴보고 제품 경쟁력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씨피엘비는 경산시 '한방미인화장품'과 포항시 '상하식품', 구미시 '푸드리푸드' 등 3곳을 신규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넉 달간 집중 상품개발 과정을 거쳐 쿠팡 PB상품을 납품하게 된다.
전경수 씨피엘비 대표는 "현장을 직접 찾아 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기업이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PB상품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상생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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