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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혜택 체험 열린 축제' AI 주간 2025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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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혜택 체험 열린 축제' AI 주간 2025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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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혜택 체험 열린 축제' AI 주간 2025 개막
    타운홀 미팅서 AI 전문가 과기부 장관 국민 질문에 대답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주간 2025' 행사의 하나로 AI 페스타를 열었다.
    AI 주간 2025는 과기정통부와 MBC, 서울특별시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여는 행사로 국민이 AI 혜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막식 뒤 '우리 곁의 AI, 함께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배경훈 과기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하고 국민, 기업·산업계·학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이 열렸다.
    AI 전문가 출신인 배 장관은 미래 AI의 활용 모습, AI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 역량,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부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 대답했다.
    타운홀 미팅 이후 열린 AI·미디어 간담회에는 김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김세웅 카카오[035720] 부사장, 정지환 한글과컴퓨터[030520] 전무, 김대현 두나무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참여했다.
    한편, AI 페스타 행사에는 주한영국대사가 참석해 영국 등 국제 파트너와 협력 방안이 모색됐다.
    배 장관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 중심의 포용적인 AI 기본사회'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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