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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MCN 3사, 유튜브 광고 시장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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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MCN 3사, 유튜브 광고 시장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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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요 MCN 3사, 유튜브 광고 시장서 '맞손'
    샌드박스-트레져헌터-콜랩코리아, 광고 네트워크 출범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주요 MCN(다중채널 네트워크) 3사인 샌드박스네트워크, 트레져헌터, 콜랩코리아는 소속 크리에이터 유튜브 채널에 직접 인스트림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광고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유튜브 광고는 구글의 광고 경매 시스템을 통해 자동 삽입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이 때문에 광고주는 특정 채널을 직접 지정하기 어려웠고, 광고는 시스템이 정한 구조에 따라 여러 영상의 앞·뒤·중간에 무작위로 배치됐다.
    이번에 출범한 MCN 3사의 광고 네트워크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광고주와 대행사가 3사 소속 크리에이터 채널을 직접 선택해 프리롤·미드롤 등 인스트림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스포츠음료 브랜드라면 운동 전문 크리에이터 채널을 지정해 해당 채널에만 광고를 노출하거나, 더 나아가 해당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콘텐츠를 연계 운영할 수 있다.
    광고주는 충성도 높은 팬층에 더욱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고, 캠페인 기간 원하는 노출량을 보장받을 수 있다.
    크리에이터도 채널의 광고 가치를 높이며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MCN 3사는 "브랜드는 더욱 정교한 타게팅 효과를 얻고, 크리에이터는 안정적인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네트워크 출범이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광고 전문업체 KT나스미디어[089600]와 하바스코리아 역시 "국내 디지털 광고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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