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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트로이 유적지서 4천500년전 금 브로치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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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트로이 유적지서 4천500년전 금 브로치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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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트로이 유적지서 4천500년전 금 브로치 발굴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튀르키예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트로이 유적지에서 4천500년 전에 만들어진 금 브로치 등이 발굴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최근 튀르키예 북서부 차나칼레 지역에 있는 '트로이Ⅱ' 유적에서 고리 모양 금 브로치, 청동 핀, 옥돌 등이 출토됐다.
    이 브로치는 초기 청동기에 해당하는 기원전 2천500년경 만들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트로이Ⅱ 유적지는 기원전 2천300∼2천200년 사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됐으나 이번 발굴로 추정 연대가 앞당겨졌다는 설명이다.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 튀르키예 문화관광장관은 이 금 브로치가 전세계적으로 3개만 발견된 유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에르소이 장관은 이번에 발견된 유물들을 트로이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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