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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산호섬·앙골라 해안…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26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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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산호섬·앙골라 해안…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26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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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산호섬·앙골라 해안…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26곳 추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인도네시아의 산호초 군락, 앙골라 해안 생태계 등 전세계 26곳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27일 AP 통신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이날 중국 항저우에서 21개국 26곳을 새로운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발표했다.
    먼저 인도네시아 라자 암팟 군도의 13만5천㎢ 지역이 꼽혔다. 전세계 산호 종의 75% 이상과 열대우림, 멸종위기 희귀종 바다거북 등이 서식하는 곳이다.
    아이슬란드 서부 해안의 스나이펠스네스 생물권보전지역에는 화산 봉우리, 용암지대, 습지, 초원, 빙하가 펼쳐져 있다. 바닷새와 물개, 야생화 330종을 비롯해 아이슬란드 식물의 70% 이상이 이곳에 서식한다.
    앙골라의 대서양 연안 206㎞에 걸친 키사마 생물권보전지역은 사바나, 숲, 하구 등이 어우러진 '생물다양성의 피난처'다. 코끼리, 바다거북, 200종 이상의 조류가 산다.
    유네스코는 1971년 이래 142개국에서 총 785곳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생태계 보전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삶과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함께 고려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에서는 설악산, 제주도, 신안 다도해, 광릉숲 등이 지정돼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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