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 건강 증진 위한 AI 데이터 활용 협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 국내외 특허 출원 400건 돌파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IBK기업은행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통해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한다고 26일 밝혔다. KISA와 IBK기업은행은 금융 소프트웨어의 신규 취약점 발굴과 사이버 위협 대응 협의회 정례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동근 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은 "앞으로도 산업 전반으로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활용과 데이터 기반 국민 건강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N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운영 중인 'AI 허브' 내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공단은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AI 허브'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국내 최대 규모로 개방하는 플랫폼이다. 황종성 NIA 원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가 AI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 선순환 및 자원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창업 이후 축적해 온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특허 출원 건수 400건, 등록 114건(미국 61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반 본격적으로 반도체 제품 양산에 들어간 딥엑스는 Arm의 저전력 기술 전략과 퀄컴의 특허 기반 시장 지배 전략을 계승·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미국이 시스템 반도체 분야 원천 특허의 70% 이상을 독점해 온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 온디바이스·피지컬 AI 반도체 분야에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딥엑스는 지난해 포브스가 집계한 '주요 기업 신경망처리장치(NPU) 특허 현황'에서 미국 공개 특허 34건으로 퀄컴(22건), Arm(20건), 엔비디아(19건), 인텔(17건)에 앞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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