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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LG생건, 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보수적 관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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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LG생건, 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보수적 관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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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증권 "LG생건, 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보수적 관점 유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6일 LG생활건강[051900]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 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김명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생활건강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6천216억원, 영업이익은 5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52.6% 하락한 규모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24% 하회하는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 LG생활건강은 지난 2분기부터 뷰티 사업의 체질 개선을 강도 높게 진행 중인데, 이에 따라 3분기 뷰티 사업의 영업 적자는 2분기 163억원 대비 크게 확대된 39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3분기 실적 추산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뷰티 사업의 부진과 음료·생활용품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현재 회사의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럽다"고 짚었다.
    아울러 "하반기에 회사의 중국 사업의 실적 개선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만약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회복 기대감이 생긴다고 해도 LG생활건강이 수혜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LG생활건강의 유의미한 주가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면서 "LG생활건강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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