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필리핀 관광부는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15개 항공사 및 여행사 파트너들과 함께 12월 말까지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필리핀항공과 세부퍼시픽항공 등 필리핀 국적 항공사는 물론, 대한항공 등 각 한국 국적 항공사도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할인 항공권과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투어를 비롯한 각 여행사도 마닐라·세부·보라카이 등 주요 지역의 특가 패키지를 판매한다.
필리핀 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을·겨울 시즌 필리핀이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 협력해 맞춤형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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