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롯데면세점 "고환율에도 주류·향수는 면세점 쇼핑이 경제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면세점 "고환율에도 주류·향수는 면세점 쇼핑이 경제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롯데면세점 "고환율에도 주류·향수는 면세점 쇼핑이 경제적"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롯데면세점은 환율이 많이 올라도 주류와 향수를 구매할 때 일반 쇼핑보다는 면세점 쇼핑이 더 경제적이라고 23일 밝혔다.
    주류의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관세뿐 아니라 주세, 부가가치세, 교육세 등이 면세된다.
    시중가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위스키 기준으로 약 57%이다. 면세점에서 주류를 구매하면 절반 이하 가격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지난 3월 21일부터는 주류 구매 병 수 제한이 폐지되면서 2L(리터) 이하, 합산 400달러 이하 범위에서 다양한 주류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롯데면세점은 강조했다.
    올해 소비자들은 블랜디드 위스키 종류 외에도 몰트 위스키, 사케, 고량주 등 다양한 주류를 선택했으며, 주류를 구매한 내국인 고객 성별을 보면 지난 2019년에는 남성이 73%에 달했지만, 올해는 여성이 64%로 나타났다.
    향수의 경우에도 시중가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31% 정도로 높다. 면세점에서 향수를 1인당 100㎖ 이하로 구매하면 세금이 전면 면제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롯데면세점은 설명했다.
    롯데면세점 내국인 화장품·향수 카테고리에서 향수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지난 2019년 14%에서 올해 27%로 늘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