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8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누리 복지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찾아 문화예술,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정부 바우처 사업인 '문화누리카드' 이용 안내문과 이용 방법을 전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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