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괌정부관광청(GVB)은 12일 낮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호텔에서 '2025 괌 로드쇼'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 강화 방안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지훈 GVB 한국지사장은 행사에서 "올해 6월 기준 한국 관광객이 15만8천424명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해 최대 시장으로 집계됐다"며 "이어 일본 33%, 미국·하와이 11% 순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GVB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성인 1인 결제 시 아동 무료 제공, 온라인여행사(OTA)와 연계한 1+1 프로모션, 항공사 공동 마케팅 및 리워드 제공, 여행사 협업 플래시 세일, 소그룹 인센티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항공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판매 목표를 설정하고 우수 판매사 및 에이전트에 보너스를 제공하며, 여행사 협업을 통한 인플루언서·소그룹 단체 마케팅으로 단기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은호상 GVB 한국 마케팅위원회장은 "한국은 괌 관광시장의 핵심 시장으로 최근 항공편이 늘어나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70억원 이상 규모의 항공사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polp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