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석방 韓근로자 귀국 동행 외교차관 "잘 버텨주셔서 감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석방 韓근로자 귀국 동행 외교차관 "잘 버텨주셔서 감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석방 韓근로자 귀국 동행 외교차관 "잘 버텨주셔서 감사"




    (애틀랜타=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김동현 특파원 =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귀국하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근로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데에 감사를 표했다.
    박 차관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공항에서 연합뉴스 특파원과 만나 "무사히 돌아오실 수 있도록 여러 분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동안 직원분들께서 잘 견디고,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직원분들이 안전하게 오시게 돼서 너무너무 기쁘다"면서 "그동안 많이 걱정했고 직원분들 가족들도 (석방을)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하는 생각에, 잘 해결돼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박 차관은 이날 미국 이민 당국에서 석방된 LG엔솔과 협력사 직원 등 국민 316명이 안전하게 귀국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함께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한다.
    박 차관은 "같이 타고 가면서 전반적인 상황을 보려고 한다. 국민들 이야기를 듣고 여러 가지 애로 사항도 청취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