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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운동부' 출범…장관에 30세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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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운동부' 출범…장관에 30세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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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운동부' 출범…장관에 30세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에서 '국민 체육의 날'을 맞아 운동부가 출범했다고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 줘룽타이 행정원장(총리 격)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국립대만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신설 부처인 운동부 출범식이 거행됐다.
    라이 총통은 중책을 맡아준 리양 운동부장(장관)에게 감사한다면서 리 부장의 지도 아래 대중 스포츠와 프로 스포츠의 신기원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부 설립을 통해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각 선수가 서로 다른 단계에서 기여하고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국가의 명예를 위해 경쟁하고 대만인 전체를 결집하고 은퇴 후에도 체육계에 지속적으로 공헌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운동부 설립은 라이 총통의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체육으로 대만을 지속적으로 단결한다'는 목표에 따라 종전 교육부 내 조직을 확대해 독립시켰다.
    리양 부장은 앞으로 스포츠 정신을 고수해 모든 사람과 협력해 대만 스포츠의 신기원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로 화답했다.
    올해 30세인 리 부장은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우승한 금메달리스트로 역대 최연소 장관 기록을 세웠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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