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2천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만5천명)를 크게 밑돈 수치다.
실업률은 7월 4.2%에서 8월 4.3%로 상승했다. 8월 실업률은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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