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려아연은 BNK경남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울산 지역 협력사 등에 금융지원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날 울산 롯데호텔에서 BNK경남은행과 '고려아연과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고려아연 협력사에 최대 연 4.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 대출 등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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