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조현 외교장관, 美국무와 회동…한미정상회담 사흘 앞 의제조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현 외교장관, 美국무와 회동…한미정상회담 사흘 앞 의제조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현 외교장관, 美국무와 회동…한미정상회담 사흘 앞 의제조율
    한미동맹 현대화 등 외교·안보 분야 집중적으로 논의했을 듯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2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동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21일 갑작스레 미국 출장길에 올라 전날 밤 워싱턴DC에 도착한 조 장관은 이날 루비오 장관과 만났다.
    회담 장소와 시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이날 회동에서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의제를 사전에 조율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의제 조율은 한미동맹 현대화 등 전반적인 외교·안보 분야에 집중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양국의 산업·에너지·교역 분야 협력 및 최근 한미 간 합의한 무역협정과 관련된 정상회담 의제는 이날 미국에 도착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측 카운터파트와 조율을 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을 만날 예정이며, 여 본부장은 전날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미리 만났다.
    한편, 조 장관이 이 대통령의 방미 전 일본 방문 및 한일 정상회담 수행을 건너뛰고, 급박하게 방미길에 오르면서 일각에서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돌발변수가 발생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