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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태양광株, 트럼프발 우려 완화에 장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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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태양광株, 트럼프발 우려 완화에 장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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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태양광株, 트럼프발 우려 완화에 장초반 강세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공개한 친환경 에너지 세액공제 요건이 시장이 우려했던 것보다 온건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국내 태양광주가 18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은 전 거래일보다 4.45% 오른 4만5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솔루션[009830](1.67%)과 대명에너지[389260](2.61%), SK이터닉스[475150](1.07%) 등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5일 태양광과 풍력 사업 세액공제 관련 지침을 공개하면서 주거용 태양광은 기존대로 세액공제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일정 수준의 물리적 시공'이 지속적으로 진행 중임을 입증하면 4년간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전했다.
    이에 지난 15일 뉴욕증시에선 퍼스트솔라(11.5%)와 엔페이즈 에너지(8.1%)가 급등세를 보이는 등 주요 태양광 기업이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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