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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본격화…"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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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본격화…"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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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나스호텔,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본격화…"사업영역 확장"
    2분기 영업이익 122억원…"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운영 중단 영향"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등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파르나스호텔은 13일 반기보고서를 공시하고 '노인 주거·복지시설 위탁운영 사업'과 '공동주택 및 업무시설의 공동편의시설 위탁운영 사업', '종합여행업', '식품 및 축산물 유통판매전문업' 등 총 5개 사업 목적을 기업 정관에 신규 추가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고급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으로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시니어 레지던스 및 커뮤니티 편의시설 위탁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파트 분야에서도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에 5성급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탁 운영 사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호텔 레스토랑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출시하며 식음료(F&B) 신사업에도 뛰어들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40여년간 축적한 고급 호스피탈리티(접객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며 "시니어층과 글로벌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고객, 미식가 등 고객별 맞춤 전략을 통해 사업 역량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파르나스호텔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2.6% 감소했다. 매출은 15.7% 감소한 1천103억원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83억원, 매출은 2천29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44.5%, 15.6% 감소했다.
    상반기 실적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지난해 7월부터 운영을 중단한 영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다음 달 웰니스 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로 개관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운영이 중단된 호텔 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 주요 사업 부문은 상반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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