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단열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창호 '홈씨씨 윈도우 원(ONE) 빌라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짝에는 단열과 내풍압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양면 챔버와 고강도 절곡 보강재가 적용됐고 창틀은 모헤어가 이중으로 적용돼 기밀성을 높였다.
아울러 은 코팅막을 두 차례 입힌 더블 로이(Double Low-e) 유리인 빌라즈를 더해 뛰어난 단열 성능을 구현했다.
은 코팅막 덕분에 외부 시선 차단에 유리하며 약 8% 수준의 낮은 빛 반사율로 빛 공해도 줄였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고급 상업용 건축물에만 주로 적용되던 더블로이유리를 적용해 우수한 단열 성능과 함께 다양한 기능까지 구현한 제품"이라며 "주거용 창호 시장에 더블로이유리의 대중화를 이끌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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