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LG유플러스[032640] 주가가 22일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소식에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LG유플러스는 전장 대비 1.47% 오른 1만5천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5천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오름폭은 소폭 줄어든 상태다.
전날 장 마감 후 LG유플러스[032640]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음 달 5일 1천억원가량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800억원가량을 추가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2021년 매입한 자사주 678만3천6주를 전량 소각하는 것으로,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1.55% 수준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올해 주당 250원의 중간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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