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공학한림원은 2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에너지 대전환: 국가적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우리의 선택은'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박진호 한국에너지공대 연구부총장이 공급망 다변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상생 발전 등 5대 전략을 통해 에너지 자급률을 19%에서 5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소개한다. 박종배 건국대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전력인프라 중요성과 전력산업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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