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폭스바겐그룹코리아, 車소프트웨어 인재교육생 10명 독일로 파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車소프트웨어 인재교육생 10명 독일로 파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車소프트웨어 인재교육생 10명 독일로 파견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우리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씨:미(SEA:ME) 프로그램'의 4기 학생 10명을 선발해 독일로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인 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시의 '42 볼프스부르크' 캠퍼스에서 교육에 참여한다. 1년간의 교육 중 처음 6개월은 임베디드 시스템을 수강하며, 이후 학업 속도에 따라 자율주행 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소프트웨어 안전성, 사이버 보안 등 4개의 과정을 택해 참여한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우리재단 이사장은 "씨:미를 통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가로서 성장해 산업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