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10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55조7천260억원으로, 6월 말(754조8천348억원)보다 8천912억원 불었다.
'6·27 가계대출 관리 대책' 등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양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