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10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시상식을 열고 7명의 작가에게 상을 줬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제주 해녀의 삶을 그린 신민정 작가가 수상했다. 호반문화재단은 대상 3천만원을 포함해 총 5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오는 8월 17일까지 호반아트리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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