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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공의료 시스템에 AI 입힌다…폐암 등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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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공의료 시스템에 AI 입힌다…폐암 등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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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공공의료 시스템에 AI 입힌다…폐암 등 진단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공공·지역 의료기관에 인공지능(AI) 기반 질병 진단·치료 시스템을 도입하는 지원 사업에 코어라인소프트[384470] 컨소시엄 등 6곳이 신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 컨소시엄은 서산·천안·공주·홍성·청주·충주 의료원과 협력해 AI 기반 폐암 조기 진단 영상 시스템을 구축한다.
    페르소나AI 컨소시엄은 국립마산병원, 충남대병원 등 결핵 고위험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결핵 진단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휴런 컨소시엄은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남대병원과 뇌졸중 진단 보조 설루션을 실증하고, 와우키키 컨소시엄은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의료원 등과 언어장애 아동의 조기 진단 및 재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치료 설루션을 개발한다.
    각 컨소시엄에는 최대 2년간 17억4천만원이 지원된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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