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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학 알리자' 주영문화원, 에든버러 국제도서축제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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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학 알리자' 주영문화원, 에든버러 국제도서축제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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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문학 알리자' 주영문화원, 에든버러 국제도서축제와 파트너십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주영한국문화원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9∼24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국제도서축제와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행사의 공식 파트너로서 한국 문학과 출판문화를 조명하고 한국 문학의 독창성을 알릴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매년 600여 명의 작가 및 학자, 독자들이 교류하는 이 축제는 올해 70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달 19일에는 작가 황석영이 북토크로 독자들과 만난다. 그는 지난해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작인 '철도원 삼대'(영문명 Mater 2-10)를 비롯한 50년 문학 인생과 작품 세계를 들려준다.
    내달 12일에는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과 션 시에 중국 베이징 국제도서전 대표가 글로벌 현상으로 떠오른 웹소설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독서, 출판, 창작을 논하는 대담에 나선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세계 문학에 기여해 온 한국 문학과 한국 미학의 가치를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해 글로벌 소프트파워의 중심국가로 활약하는 데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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