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09.95

  • 77.36
  • 1.40%
코스닥

1,136.83

  • 0.85
  • 0.07%
1/2

수은, 대만 해상풍력 수출 기업에 1억5천만달러 금융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은, 대만 해상풍력 수출 기업에 1억5천만달러 금융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은, 대만 해상풍력 수출 기업에 1억5천만달러 금융지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내 5개 해상풍력 회사가 참여하는 '대만 장화2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총 1억5천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만 중서부 장화현 해안에서 35∼60km 떨어진 해상에 43억달러를 투입, 설비 용량 624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를 건설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여기서 생산하는 전력은 대만전력공사와 TSMC에 20년간 판매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총 4억달러 규모의 국산 해상풍력 기자재 수출 과정에서 1억5천만달러 상당의 수출금융 보증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1억달러 규모 해저 케이블은 LS전선이, 3억달러 규모 하부 구조물은 HSG성동조선, SK오션플랜트[100090], 현대스틸산업, 태웅[044490]이 각각 수출하게 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국내외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으로 우리 기업을 뒷받침하고, 해상풍력 기자재 수출 산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