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21.81

  • 24.26
  • 0.51%
코스닥

954.66

  • 3.50
  • 0.37%
1/4

산업장관 후보자에 김정관 두산에너빌 사장…그룹株 '들썩'(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장관 후보자에 김정관 두산에너빌 사장…그룹株 '들썩'(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장관 후보자에 김정관 두산에너빌 사장…그룹株 '들썩'(종합)
    두산에너빌리티 3.95% 상승…KB금융 제치고 코스피 시총 5위로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초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사장이 지명되자 30일 국내 증시에서 두산 그룹주가 동반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장보다 3.95% 오른 6만8천4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 정규 시장 개장 직후에는 9.73% 오른 7만2천2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장중 주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으나 주가는 장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가총액은 43조8천144억원을 기록해 KB금융[105560](42조3천41억원)을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섰다.
    이외에도 두산퓨얼셀2우B[33626L](6.91%), 두산퓨얼셀1우[33626K](3.55%), 두산[000150](0.77%) 등도 올랐다.
    두산우[000155](-3.56%)와 두산밥캣[241560](-1.02%)은 장중 약세 전환했고, 두산로보틱스[454910](0.0%)는 보합 마감했다.
    두산 그룹주의 전반적인 강세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통상자원부 후보자로 김 사장을 발탁한 영향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는 제36회 행정공시 합격 후 기획재정부에서 종합정책과장, 경제분석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8년 두산그룹의 사내 경제연구소 계열사였던 DLI의 전략지원실 부실장(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22년 3월 두산에너빌리티의 마케팅 총괄(사장)에 올랐다.
    특히 김 후보자는 그룹의 핵심 사업인 원자력 발전 수주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이날 소감문을 통해 "당면한 통상 위기 극복과 신성장 동력 육성을 통해 저성장을 돌파하고 글로벌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