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국제 표준화 포럼'을 열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의 국제 표준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최근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생분해성 빨대, 생분해성 비닐봉지, 생분해성 멀칭 필름 등에 관한 요구사항을 우선 표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 재편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우리 기업이 원하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KS표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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