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일 제주 비양도에서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비양도 오디밥상 다이닝 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오 셰프는 비양리 특산물인 야생 오디와 해산물을 활용한 특선요리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비양도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를 선보이고 향후 친환경 캠핑장 조성을 위한 가능성을 엿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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