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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카드 없었으면 큰일날뻔"…삼성페이 오류 3시간만에 정상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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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카드 없었으면 큰일날뻔"…삼성페이 오류 3시간만에 정상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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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카드 없었으면 큰일날뻔"…삼성페이 오류 3시간만에 정상화(종합)
    오전 7시께부터 오류 시작 추정…오전 10시 30분께 정상화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삼성페이가 2일 오전 결제 장애를 일으킨 지 약 3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삼성전자[005930]는 삼성페이 앱 공지사항에 삼성페이 카드 결제 및 등록 오류 장애가 해소됐다고 안내했다.
    삼성전자는 "카드 결제 및 등록 시도 시 오류가 발생하던 현상이 해소되어 정상 사용 가능하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이 오류는 오전 7시께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약 3시간 30분 만에 복구 완료된 것이다.
    다만 장애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삼성페이 결제 오류로 불편을 호소하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용자들은 "삼성페이 결제가 안 된다", "아침부터 삼성페이가 안 돼서 편의점에서 결제를 못 했다", "삼성페이 쓰는 사람 실물카드 챙겨라" 등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삼성페이는 지난달 16일에도 네트워크 장비에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해 결제 오류 현상이 있었으나 3분 만에 복구된 바 있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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