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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제역 청정지로 인정…"축산물 수출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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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제역 청정지로 인정…"축산물 수출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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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구제역 청정지로 인정…"축산물 수출발판 마련"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얻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25∼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 5월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를 얻었으나, 같은 해 7월 구제역이 발생해 2개월 만에 지위를 잃었다.
    지난 2020년부터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 정부가 2023년에 WOAH에 청정국 지위 회복을 신청했으나 그해 5월 구제역 발생으로 지위를 인정받지 못했다.
    이에 정부는 제주도에 한해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 획득을 추진해왔고, 방역 관리 수준을 인정받아 이번 총회에서 청정지역 지위를 얻게 됐다.
    제주도는 청정지역 승인을 전제로 싱가포르 등과 축산물 수출 검역 협상을 진행해왔다.
    우리나라는 이번 총회에서 소해면상뇌증(BSE), 아프리카마역, 가성우역 등 3개 가축 질병에 대한 청정국 지위를 다시 인정받았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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