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美中 외교차관 통화…"소통선 열어두는 것 중요"(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中 외교차관 통화…"소통선 열어두는 것 중요"(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中 외교차관 통화…"소통선 열어두는 것 중요"(종합)
    中매체 "미중 일주일 사이 외교 분야 4차례 교류"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이봉석 기자 = 관세 '치킨게임'을 벌이다가 잠시 숨고르기 중인 미국과 중국이 22일(미국시간) 외교부 고위 당국자 간 전화 협의를 갖고 양국 간 소통선을 유지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이날 통화에서 미중 관계가 양국 국민과 세계에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두 사람은 또 상호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했고, 소통의 선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중국중앙TV(CCTV) 계열의 소셜미디어 계정 '위위안탄톈'도 양측 통화 소식을 전하면서 일주일 사이 미중이 외교 분야에서 4차례 교류했다고 전했다.
    앞서 마 부부장은 맥스 보커스 전 주중 대사가 이끄는 대학생 대표단, 데이비드 퍼듀 신임 주중 미국 대사도 각각 만났다.
    또 왕이 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지난 20일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인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만나 미중 관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상대에게 100% 넘는 관세를 부과하며 치열한 '관세전쟁'을 벌였던 미국과 중국은 지난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회담을 갖고 90일간 서로 관세율을 115% 포인트씩 인하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jhcho@yna.co.kr
    anfou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