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올해 1분기 적자 폭이 줄어드는 등 실적 개선세를 보이자 8일 주가가 3% 중반대 강세를 보였다.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장 대비 3.61% 오른 4만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 직후 1.55% 오른 주가는 한때 7.35% 강세로 4만1천6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81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281억원) 대비 46% 감소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인수한 IDT바이오로지카의 실적이 반영된 것과 자체 개발 백신의 매출 호조에 따른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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