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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신한지주, 자본 비율 등 순항…아직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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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신한지주, 자본 비율 등 순항…아직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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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 "신한지주, 자본 비율 등 순항…아직 저평가 상태"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28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실적과 보통주자본비율(CET1) 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여전히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했다.
    NH투자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3천원을 유지했다. 신한지주의 전 거래일(25일) 종가는 4만9천750원이었다.
    정준섭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실적이 양호했고 CET1이 13.27%로 올해 사측이 제시한 목표 13.1%를 크게 상회했다. 주가가 최근 소폭 올랐지만,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이 낮고 자본 비율은 여유가 있어 주주환원 속도를 올릴 여력과 명분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총자본에서 보통주로 조달하는 자본의 비중을 뜻하며, 위기 상황에서 금융사가 손실을 얼마나 잘 흡수하는지를 보여주는 건전성 지표다.
    정 연구원은 "6월까지 자사주 매입·소각을 완료하고 7월에는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애초 예상된 하반기 매입·소각 규모는 3천500억원이었지만 6월 말도 CET1이 양호하면 수치가 더 오를 수 있고, 올해 주주환원율도 따라 종전 전망(42.5%)보다 뛸 수 있다"고 내다봤다.
    t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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