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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포스트와 챗GPT 콘텐츠 사용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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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포스트와 챗GPT 콘텐츠 사용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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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워싱턴포스트와 챗GPT 콘텐츠 사용 계약 체결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와 콘텐츠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챗GPT는 WP 콘텐츠를 표시, 요약, 인용할 수 있다.
    오픈AI는 "이용자가 챗GPT에 질문하면 항상 명확한 출처 표시와 전체 기사 직접 링크를 통해 사람들이 주제를 더 깊이 있고 맥락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WP 기사를 요약, 인용 및 링크를 표시한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소유한 WP도 지난 1년간 AI에 주력해 생성형 AI 도구와 AI 기반 요약 등의 기능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이용자 질문에 챗GPT가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제공하고, 제공 시 관련법 위반을 막기 위해서 뉴스 매체들과 협약을 체결해 오고 있다.
    현재 오픈 AI가 파트너십을 맺은 뉴스 발행사는 20개 이상으로, 매체만으로는 전 세계 160개가 넘는다.
    다만, 오픈AI는 2023년 12월에는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로부터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NYT는 당시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타임스의 고유하게 가치 있는 작품의 불법 복제 및 사용으로 피해를 봤다"며 "수십억 달러의 법정 손해 및 실제 손해"에 대해 챗GPT 등에 대해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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