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혼다코리아는 미니밴 '뉴 오딧세이'의 앰버서더로 마술사 최현우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대표 마술사라는 최현우의 이미지는 미니밴 표준으로 자리 잡은 뉴 오딧세이와 부합한다고 혼다코리아는 설명했다. 최현우는 "마술 공연으로 이동이 많고 다양한 용품을 싣다 보니 공간이 넓고 편안한 차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뉴 오딧세이는 이러한 니즈를 모두 만족하는 차량"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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