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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전환 1주년' 르노코리아 "그룹 내 한국 위상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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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전환 1주년' 르노코리아 "그룹 내 한국 위상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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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전환 1주년' 르노코리아 "그룹 내 한국 위상 달라져"
    "전기차 세닉, 하반기 출시 목표…오로라 두 번째 모델은 내년 초"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르노코리아는 작년 4월 브랜드 전환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며 그룹 내 한국의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우성 르노코리아 기업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9일 서울 성동구 르노 성수에서 열린 테크 세션에서 "르노그룹 내에서 르노코리아와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디렉터는 "르노 브랜드를 달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는 중형차(D 세그먼트), 준대형차(E 세그먼트) 신차에 대해선 르노코리아와 부산공장이 허브 역할을 한다"면서 "그룹 내에서 한국이 가지는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4월 르노코리아는 사명을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변경했고, 엠블럼을 태풍의 눈 모양에서 다이아몬드 형상으로 바꾸며 전신 르노삼성차의 흔적을 지웠다.
    르노코리아는 브랜드 전환 이후 첫 신차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거둔 성공을 후속 모델에서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그랑 콜레오스는 작년 9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7개월간 총 3만3천375대 판매되며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했다.
    김 디렉터는 전기차 세닉 E-테크에 대해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프랑스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면서 "국내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랑 콜레오스에 이은 신차 프로젝트 '오로라'의 두 번째 모델에 대해선 "가급적 내년 초에 공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하이브리드, 전동화 쪽으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고 여러 멀티미디어, 커넥티비티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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