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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1.8% ↓…美상호관세 여파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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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1.8% ↓…美상호관세 여파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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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닛케이지수 1.8% ↓…美상호관세 여파 이틀째 하락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날 상호 관세 발표 여파 등으로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일보다 1.83% 하락한 34,100을 나타냈다.
    개장 직후에는 34,070까지 떨어져 34,00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영향으로 급락하자 이 흐름이 일본 증시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엔화 강세와 달러화 약세도 수출주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6분 기준 전일 종가보다 0.63% 하락한 달러당 146엔대에 형성됐다.
    특히 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장 중 한때 145.19엔까지 떨어지며 약 6개월 만의 최저를 기록하는 등 엔화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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