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은 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 승객을 위한 '셀프 백드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승객이 줄을 서지 않고 직접 위탁 수하물을 부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항공기 출발 3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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