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코스콤, 증권망 인프라 '스탁넷' 고도화…"속도 80% 이상 개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스콤, 증권망 인프라 '스탁넷' 고도화…"속도 80% 이상 개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콤, 증권망 인프라 '스탁넷' 고도화…"속도 80% 이상 개선"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콤은 25일 금융투자업무 전용 통신망 '스탁넷'의 현물·파생시장 주문망과 시세망 네트워크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주문망 및 시세망 통신속도가 기존 대비 80% 이상 개선됐고, 네트워크 성능과 서비스 안정성이 향상됐다.
    특히 시세망의 경우 통신접속 용량이 10배, 서비스 수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체거래소 출범과 파생상품 야간거래에 따라 시세 데이터가 증가해도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코스콤 측의 설명이다.
    스탁넷은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중권·선물사, 기관투자자 및 유관기관들의 시스템이 연결된 금융투자업무 전용 통신회선이다.
    자본시장 현물 및 파생시장의 주문·체결 업무와 시세 정보를 지원하고 증권 유관기관 연동망을 제공하는 자본시장의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다.
    한편 코스콤은 오는 12월까지 여의도와 부산을 연결하는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 역시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스콤의 여의도-부산 간 초고속 광인프라는 스탁넷 내에서 금융사 메인 센터와 재해복구 센터, 지점 간 데이터 통신서비스 운영을 위한 필수 네트워크 인프라다.
    현정훈 IT인프라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진행될 여의도-부산 간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가 완료되면 회선당 최대 용량은 기존 10Gbps에서 10Gbps까지 10배 확대할 수 있게 된다"며 "증권·선물사 및 자산운용사 고객의 대용량 회선 서비스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