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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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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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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25일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자본 689억원을 유치해 오는 2027년까지 평택·당진항 일원에 배후단지 22만9천㎡(축구장 32개 규모)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평택·당진항 신국제여객부두·터미널 연계 업무 편의·공공시설 부지와 복합물류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물류·제조시설 부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항만배후단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항만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인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부지를 직접 사용하거나 분양·임대를 맡는다.
    앞서 해수부는 공사와 사업 실시협약을 맺었으며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분양방식에 대한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반영한 변경 협약을 공사와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분양·임대하는 경우 취득 단가의 115% 이내에서 분양 가격을 결정해야 하고, 국가에 귀속되는 물류·업무·편의시설용 토지의 40%는 공용·공공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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