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 임직원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원시림 '곶자왈'에서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진에어가 13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고유 자생 수종과 멸종 위기 야생식물 등 1천그루를 심고 생태계 교란 외래종인 왕도깨비가지 등을 제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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