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자체 개발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를 동남아·중남미 등 남반구 지역 국가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국가에는 상반기에 총 75만도즈가 공급될 예정이다. 1도즈는 1회 접종량을 의미한다.
이 회사가 남반구에서 사용될 독감백신을 수출하는 건 지난해 태국 첫 수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남반구향 수출을 확대한다는 의미"라며 "독감백신 생산 시설의 연중 가동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동시에 설비 연속 가동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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