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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오는 17일부터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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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오는 17일부터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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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에어컨, 오는 17일부터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오텍그룹 계열사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예상되는 역대급 무더위에 대비해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들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자가진단 항목을 통해 에어컨을 직접 점검할 수 있다. 이상이 발견될 경우 캐리어에어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지역별 관할 지정점 엔지니어가 방문해 제품을 점검한다.
    캐리어에어컨은 다음 달 30일까지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엔지니어 방문 출장비를 포함한 제품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애프터서비스(A/S) 기간이 지난 일부 제품의 경우 부품 교체나 냉매 추가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캐리어에어컨은 또한 위생적인 에어컨 사용 환경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전문 분해 세척 서비스인 '캐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캐치서비스는 캐리어에어컨의 전문 엔지니어가 사전 점검부터 분해, 세척, 조립 및 작동 점검까지 진행하며, 내부 먼지와 곰팡이 제거는 물론 냉난방 효율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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