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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AI 서비스 원년…네이버·카카오 비중확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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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AI 서비스 원년…네이버·카카오 비중확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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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증권 "AI 서비스 원년…네이버·카카오 비중확대 유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올해가 인공지능(AI) 서비스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네이버와 카카오[035720] 등 인터넷 업종에 대해 투자 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6일 "네이버와 카카오의 AI 사업화가 점점 구체화하고 있다"며 "두 기업이 전략의 차이는 있지만 2025년이 AI 서비스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I와 관련된 기술 진보는 국내 기업들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특히 AI 개발의 무게 중심이 LLM(대형언어모델)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에 필요한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가격이 급격히 하락한 만큼 국내 기업들 또한 새로운 앱 개발을 통한 시장 개척 혹은 수익 증대라는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고 짚었다.
    세부적으로 네이버는 "정석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커머스 수수료율 상향을 기반으로 2025년 이후에도 이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포인트로 접근하기 좋아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카카오는 "공격적인 AI 활용과 이미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의 시너지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26만원, 4만9천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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