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독[002390]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450장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에게 사용된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독이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2015년부터는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해당 캠페인을 실시하고,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를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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