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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인재' 양성으로 디스플레이 소부장 매출 50억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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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인재' 양성으로 디스플레이 소부장 매출 50억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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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형 인재' 양성으로 디스플레이 소부장 매출 50억 견인"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한국디스플레이협회는 지난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실전형 인재 양성으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매출 50억원을 견인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사업으로 차세대 공정장비와 플렉시블 소재·부품, 스마트 제어 분야 석박사 384명을 양성하고, 이중 석사 237명을 배출해 취업률 81.2%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중소중견기업 취업률은 53.7%다.
    협회는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선호하는 업계 수요를 반영해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5년간 78건의 소규모 산학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시니어 퇴직인력을 적극 활용해 실무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이 과정에서 36건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약 50억원의 매출을 창출했다.
    이동욱 협회 부회장은 "확장현실(XR), 모빌리티, 방산 등 유망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 시장의 개화를 준비 중인 디스플레이 산업은 실전형 경험을 갖춘 연구개발(R&D) 인력이 기술 초격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업계의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미래 시장을 선도할 인재들이 산학 프로젝트를 직접 주도해 중소기업이 직면한 애로 기술을 짧은 기간 안에 해결하고 매출까지 창출한 사례는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3월부터 '유기발광디스플레이(OLED) 전문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확장-OLED'(Ex-OLED) 공정 고도화부터 신시장 창출을 위한 응용 기술까지 교육 과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예비 취업자·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디스플레이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디스플레이 특성화대학원을 신규로 1곳 지정하는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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