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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스피 타겟커버드콜 ETF' 7일만에 순자산 1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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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스피 타겟커버드콜 ETF' 7일만에 순자산 1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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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코스피 타겟커버드콜 ETF' 7일만에 순자산 1천억원↑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자사의 'KODEX 200타켓 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7영업일 만에 1천억원이 늘어 총 순자산 3천억원을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이 ETF는 앞서 12일 10영업일 만에 순자산이 1천억원 증가해 총 순자산 2천억원을 돌파했다. 이후 자금 유입 속도가 더 빨라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타겟커버드콜 ETF는 목표 분배율(타겟)을 제시하고 이에 맞춰 파생금융상품인 '콜옵션' 매도 비중을 조정하는 펀드다.
    콜옵션은 주가 하락 상황에 수익을 보충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지만, 반대로 상승장 때는 실적을 낮추는 부작용이 있다.
    삼성운용의 이번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활용한 국내 첫 타겟커버드콜 ETF로 연 15% 프리미엄을 목표로 삼으며, 콜옵션 매도를 주마다 조정해 코스피200의 상승에도 혜택을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주식이나 채권을 자산으로 한 ETF와 다르게 국내 주식형인 만큼 시세 차익과 콜옵션 프리미엄 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덕에 월분배금에 대한 세금 부담이 줄어 현금 보유 은퇴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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