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40.48

  • 90.63
  • 1.63%
코스닥

1,136.94

  • 1.35
  • 0.12%
1/3

골드만삭스 "한은, 2월 금통위서 통화완화 재개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한은, 2월 금통위서 통화완화 재개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골드만삭스 "한은, 2월 금통위서 통화완화 재개할 것"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완화 정책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19일 발간한 '한국 전망: 2월 금통위 미리보기-내수 부진과 단기 관세 리스크 감소에 따른 추가 완화 가능성' 보고서에서 지속하는 내수 부진과 미국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 감소를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은이 분기당 25bp(1bp=0.01%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해 기준금리가 최종적으로 올해 3분기 연 2.2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간헐적으로 완화 정책을 펼칠 미국을 포함해 주요국의 중앙은행이 우리가 예상한 대로 통화 완화를 지속하면 한은도 국내 거시 발전에 집중하고 필요에 따라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국민연금의 전략적인 외환 헤지 시행이 한은의 통화 정책에 대한 제약을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말했다.
    다만 "추경이 가까운 시일 내에 통과되면 한은이 금리인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골드만삭스는 "미국 행정부의 광범위한 보편적 관세 위험은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10%포인트 추가 관세나 반도체와 제약 등 주요 수입품에 대한 관세 등에 집중할 것으로 본다면서 "미국이 상호관세를 4월 1일 전에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